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 언급

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 언급

 

한채아 인스타그램

 

미우새에 출연한 배우 한채아가 차범근을 언급해 화제입니다.

 

한채아 프로필

한채아의 본명은 김서현입니다.

(김경하에서 김서현으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이며 부산 출신입니다.

자란 곳은 울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2006년 가수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온다라는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습니다.

20대 중반의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했는데요.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8년 차세찌와의 결혼을 발표함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결혼 이후에는 좀처럼 방송에 얼굴을 내밀지 않았는데요.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에(골때녀) 출연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습니다.

골때녀에서 FC 국대 패밀리의 멤버로 뛰고 있는데요.

차범근의 등번호인 11번을 달고 뛰고 있습니다.

축구에 열정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남편 차세찌와 시아버지 차범근이 축구 선수인만큼 축구계 금수저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한채아는 따로 집에서 축구 과외를 받는 건 없다고 웃음으로 일축했습니다.

 

SBS 예능 미우새에도 출연했습니다.

한채아는 미우새에서 차범근의 손녀사랑을 언급했는데요.

딸이 시아버지인 차범근을 많이 닮았다는 후문입니다.